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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우리 남편 올 때 됬어요 어느 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언젠가 부터 남편이 밖에서 바람을 피우고매일 저녁 늦게 들어오다가 아예 안들어올 때도 있었습니다. 여자는 고심 끝에 방ㅂ법을 생각해냈습니다.어떠날에...남편이 가지고 다니는 집 열쇠를 몰래 감추었습니다.어느날 남편이 또 밤늦게 와서 문을 열을려고 열쇠를 찾는데 열쇠가 없었습니다.할 수없이 문을 두드렸는데 마누라가 집안에서 하는 말이 '빨리 가요, 우리 남편 올 때 됬어요'남편이 그 소리를 들은 뒤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아... 이년이 나 없을 때 다른 남자를 보나?) 그 다음날 부터는 매일 안나가고 집에서 마누라만 지켰답니다.ㅎㅎ 더보기
우결 부부들이 신혼여행서 한 눈 팔다 싸움질ㅋㅋ 우결4 부부들이 미국 하와이 신혼 여행서 한 눈 팔다 싸움질ㅋㅋ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4에서는 이준 오연서를 비롯, 황광희 한선화, 줄리엔 강 윤세아 가상부부가 하와이에서 신혼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신혼 여행 중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부부들은 강한 자외선에 목이 말랐습니다. 아내들은 남편들에게 음료수를 사달라고 부탁했죠... 남편들이 찾은 음료수 트럭에는 비키니를 입은 미녀들이 줄 지어 있었다는...ㅋㅋ 남편들은 음료수를 사기 전 미녀들과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또 미녀들을 위한 장기자랑 시간을 갖는 등 세 사람 모두 여행 중 아내들을 잊어버리고 한 눈을 제대로 팔았습니다. 그러자 세 아내들 역시 마찬가지였다는...선화, 오연서, 윤세아는 서퍼들이 자신에게 다가오자 .. 더보기
아랫도리는 당신을... 아랫도리는 당신을... 부부금실은 좋았지만 내리 딸만 아홉을 낳은 부부가 살았습니다. 아내가 또 잉태해 '이번에는 아들이겠디...' 하며 산달을 학수고대 하고 있었습니다. 말과 행동거지도 함부로 하지 않으며 부부가 지성을 드리는 동안 어느새 산파가 오고 애기를 낳을 때가 되었습니다. 방문 앞에 쭈그리고 앉은 남편이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데 마침내 우렁찬 아기의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남편은 '그러면 그렇지, 이번엔 아들이야!'...라고 생각해 방안의 아내에게 '여보 고추지? 고추 맞지?' 라고 다급하게 말했습니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방안의 아내는 갓난아기의 사타구니를 만져보니 있어야 할 고추가 없고 밋밋하기만 했습니다. 덜컥 가슴이 내려앉은 아내는 민망해져서 "윗도리는 당신을 닮았소" 그러자 털.. 더보기